전주 한옥마을
전주가 2002년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세계인의 축제를 앞두고 전통문화도시 전주의 면모를 내외에 알리자는 계획에 따라 전주 한옥마을이 전통문화 특구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지속적인 재정 투입을 통해 한옥을 정비하고 관광객들을 위한 문화시설들을 구축하는 작업이 이어졌다. 2010년 전주는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도시형 국제슬로시티로 선정되었고, 2016년 재지정되었습니다. 또한 2016년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1년 안에 가봐야 할 아시아 10대 명소’에 3위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전주 한옥마을은 국제적인 문화관광의 명소가 되어 한 해 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전주 한옥마을을 다녀가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국제적인 문화관광 명소가 되었다.자세히보기
위치안내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64-1